4월 2일 죽림동성당서 축하식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의 고봉연 요셉 신부와 김충연 마태오 신부, 최창덕 프란치스코 신부가 12일 사제서품 25주년인 은경축을 맞았다.
세 신부는 2001년 1월 12일 춘천교구 죽림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고, 지역에서 종교 활동을 이어왔다. 고봉연 신부는 사제품을 받고 퇴계·포천 보좌, 횡계·스무숲·성산·임당동 본당 주임을 지내고, 경기 포천에 있는 화현 이벽 성지 전담 사제로 근무 중이다. 김충연 신부는 교동·우두·포천 보좌를 지내고, 일동·기린·노암동·거진·샘밭·갈말 등의 주임을 거쳐 현재 강릉 초당성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 활동을 하고 있다. 최창덕 신부는 임당동·효자동·우두 보좌 신부를 지내고, 샘밭·동명동 성당에서 주임 신부를 지냈다. 춘천교구청 청소년국장과 초당·후평동 주임을 역임한 후 경기 포천 솔모루 주임 겸 서부지구장을 맡고 있다.
춘천교구는 오는 4월 2일 춘천 죽림동 성당에서 성유축성미사를 봉헌하며 세 신부의 은경축 축하식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