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김주영)가 지난 3일 가톨릭춘천신협 거두리지점서 준공 축복식을 거행했다. 가톨릭춘천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배종호 신부는 “가톨릭춘천신협은 지역사회, 교회공동체와 더불어 상생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입력 : 2024-05-06 16:43:22 수정 : 2024-05-06 18:06:36
지면 : 2024-05-07(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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