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가 계속되는 집중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위한 특별헌금을 실시한다. 춘천교구 내 모든 본당은 23일 주일 미사 중 기도와 함께 특별헌금을 모금했다. 특별헌금 모금은 30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며 성금은 피해 지역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