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위기, 'K-밀' 차별화로 극복한다···농진청 밀 연구 박차
밥 대신 빵이나 면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빵이나 면의 재료가 되는 밀의 국내자급률은 1%가 안 됩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 중인 특화된 밀 품종이 식량위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전은지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