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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식

작성자 : 홍기선 작성일 : 2015-04-17 조회수 : 1822

38세 신학생, 심각한 병으로 죽음 직전 단계, 교구장에게 서품 청원, 4월 17일 사제로 서품되어 본인의 집에서 첫 미사 봉헌하게 된다는 감동 이야기, 이태리 Trani Varietta Visceglie 대교구의 이야기입니다. 단 하루라도 사제로 살고 싶다는 어느 청년의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그 젊은이의 이름은 Salvatore입니다. 이제 사제가 되었으니, Don Salvtore라고 불립니다. 첫 강복은 교황 프란치스코를 위해 주었습니다. 집에서 사제 서품과 첫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D0QoJRpL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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