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암의 악몽이 끝났습니다. 자유의 몸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교황님을 만나기 위해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수단에서 그리스도인과 혼인했다고 100대의 체형을 당하고 개종을 거부했다고 사형 언도를 받고 감옥에 있던 중 둘째를 낳았습니다. 전 세계가 구명운동을 펼치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자유의 몸으로 교황님을 만났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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