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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봄날, 한 번 웃자고 올리는 소식

작성자 : 홍기선 작성일 : 2014-04-29 조회수 : 2486

한 여인이 고백합니다:

신부님, 제가 어제 정치인 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고백소의 신부님 답변:

잘한 일 말고 오로지 지은 죄만 고백하세요............

 

 

고백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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