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공모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제2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후보자를 10월 31일(월)까지 공모한다. 시상 부문은 대상과 신문․방송․출판․영상․인터넷 등 6개이며, 가톨릭 신자, 타종교 신자, 비신자 모두 응모할 수 있다. 2010년 9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까지 제작, 발표한 작품 중 후보작을 선정, 추천서를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과 기타 세부사항, 역대 수상자 명단은 매스컴위원회 홈페이지(http://masscom.cbck.or.kr)에서 제공한다. 접수처=서울 광진구 중곡1동 643-1, 문의 ☎02-460-7626
□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은 종교를 초월해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인 매체 종사자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한국 가톨릭교회의 대표 언론상이다. 2010년 제20회 가톨릭 매스컴상은 ▲대상=KBS <울지마 톤즈> 구수환 프로듀서 ▲방송부문상=PBC라디오 <생과 사의 아름다운 공존> 서종빈 기자 ▲신문부문상=매일신문 ‘이웃사랑’ 한윤조 기자 ▲영화부문상=<하모니> 강대규 감독 ▲출판부문상=경세원 김영준 대표가 받았다.
▲제20회 가톨릭 매스컴상 대상 <울지마 톤즈> 소개 영상
▲제20회 가톨릭 매스컴상 부문상 수상자 소개 영상
※ 첨부: 제2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공모 요강·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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