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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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주교회의] 제1회 문화의 복음화 포럼 개최
작성자 : 주보편집실
작성일 : 2007-03-14
조회수 : 4574
보도 | 매스컴위원회 |
제1회 문화의 복음화 포럼 개최 |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7. 3. 9. |
□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가 21세기 현대 복음화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문화의 복음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교회 내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1회 문화의 복음화 포럼”을 개최한다.
□ 2007년 3월 23일(금) 오후 2시 서울 정동 품사랑카페(☎ 02-318-2338)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박문수 박사(평신도 신학자)가 “웹 2.0과 사목”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 ‘문화의 복음화 포럼’은 문화의 복음화에 대한 현실 진단 및 연구로서, 초고속 디지털 문화 시대 속에서 이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웹 2.0’이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지, 웹 2.0이 우리 사회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교회의 사목적 대처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 매스컴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는 “웹 2.0과 사목”, 하반기에는 “바뀌는 가정문화와 사목”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매달 ’문화의 복음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2007년 3월 23일(금) 오후 2시 서울 정동 품사랑카페(☎ 02-318-2338)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박문수 박사(평신도 신학자)가 “웹 2.0과 사목”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 ‘문화의 복음화 포럼’은 문화의 복음화에 대한 현실 진단 및 연구로서, 초고속 디지털 문화 시대 속에서 이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웹 2.0’이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지, 웹 2.0이 우리 사회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교회의 사목적 대처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 매스컴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는 “웹 2.0과 사목”, 하반기에는 “바뀌는 가정문화와 사목”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매달 ’문화의 복음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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