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성당(주임신부 박종수 세례자요한)의 성탄전야미사입니다.
뜻깊은 이날 저희 성당에서는 2명이 세례를 받으시고
새로이 신자가 되셨습니다. 기쁨이 더욱 크시겠어요.
두분의 자매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성탄을 맞아 우리는 마굿간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예수의 삶을 보며
자본주위적 물욕을 버리고 소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