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pieta)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던 그리스도가 그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무릎에 놓여진 모습이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을 종교적인 이미지로 승화시켰다고 본다 (지식백과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