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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설악동본당, 도시본당과 교류 적극 나서

 

 
지역 관광사목에 힘쓴다
물치공소 등 개방, 자매결연·특산물 직거래도

춘천교구 설악동본당(주임 허동선 신부)이 최근 본당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본당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사목에 힘써오던 설악동본당은 그동안 이어지는 경기침체와 관광객의 감소로 본당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도농분과를 신설하고 도시본당과의 자매결연, 농·수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본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자 본당 시설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본당은 현재 단체와 본당의 피정, 신앙학교, MT 등을 위해 ‘구유’와 ‘물치공소’를 개방 운영중에 있다. 구유는 단체를 위한 숙박과 취사가 가능한 시설로 큰 방2개, 주방, 세면실 등을 갖춘 30~4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 바닷가에 위치한 물치공소는 3층 규모의 시설로 강당, 성당, 10여명씩 숙박가능한 방 5개와 거실 등을 갖추고 있어 70~80명의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을 위해서는 신자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도 소개하고 있다.

본당은 특히 지역 신자들과 주민들이 농·수산물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젓갈과 청정 친환경 농산물인 해뜨미쌀, 감자, 옥수수 등 강원특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직거래를 이용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맛은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의 다시 찾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판매 물품은 전화와 인터넷 주문이 가능하며 단체나 본당에서 다량 주문할 경우 본당이 구입한 대형 냉동차로 직접 배달까지 하고 있다.

한편 본당은 모든 미사 때 마다 미사를 봉헌하는 신자들 중 축일, 생일을 맞은 이들에게 축하를 해주고 결혼기념일을 맞은 이들에게는 결혼행진을 하게 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신자들로 하여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당 주임 허동선 신부는 “노후한 성당건물의 수리와 개축을 위해 도시본당과의 자매결연이 절실하다”며 “본당을 통해 물품을 구매한 신자들을 위해 본당 모든 구성원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동해와 설악을 찾는 신자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3-636-7624, 홈페이지 www.sulakca.org

김승배 강원지사장

 

 

 

기사입력일 : 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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