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희망 안에서' 살아가는 천주교 춘천교구

춘천교구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0.10.21 11:51

교구민 모두에게 마스크 48만 장 배부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민 모두에게 마스크 48만 장 배부

춘천교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대부분 행사 허용


2020.10.25 발행[1585호]














▲ 마스크 제조회사 (주)더편한이 춘천교구에 기증한 마스크 48만 장. 춘천교구 제공


천교구가 교구민 모두에게 마스크를 나눠줬다.


춘천교구는 지난 7일 주식회사 더편한(대표이사 권영원)이 교회를 위해 기부한 마스크 48만 장을 지구별로 배부하고 있다.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뿐만 아니라 냉담자, 어르신 등 공동체 교우 모두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교구 내 각 시설과 기관에도 함께 전달 중이다. 아울러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각 본당이 미사 중 성가를 부르는 것에 대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 같이 혹은 성가대’가 참여토록 했다.

교구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침을 전 본당에 전달하고, 연도도 유족이 원할 경우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단체 식사와 회식은 그대로 자제토록 했다. 아울러 주일학교의 대면 수업을 허용하면서도 교리 실마다 인원을 10명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본당별 사목평의회와 꾸리아, 구역협의회, 청소년위원회 등은 2단계 격상을 늘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사제 연수를 11월 16일 ‘코로나 시대의 사목적 대응’을 주제로 하루 동안 시행키로 했다.

교구장 김운회 주교는 이날 서한을 통해 “우리 신앙인들은 무엇보다 특별히 나와 이웃한 사람들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형제’라 부를 수 있어야 하고, 이에 합당한 도움과 협력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복음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김 주교는 마스크 나눔에 대해서도 “작은 나눔이 우리가 서로 형제자매임을 느끼게 하고,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형제애와 사회적 우애 실천의 첫걸음이 되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많은 이들이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원문보기: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460&path=20201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972 가톨릭평화신문 “‘사랑으로 하나 되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2021.01.11 92
1971 도민일보 “교구 출신 첫 교구장 주교 탄생 하느님의 깊은 섭리” 2021.01.07 231
1970 강원일보 “이웃 이해하고 형제 사랑하며 하느님의 참된 평화 이뤄내자” 2021.01.07 96
1969 평화방송cpbc 새 춘천교구장 김주영 주교 착좌 "회개하고 감사 하자" 2021.01.07 139
1968 도민일보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 서품·착좌식 오늘 거행 2021.01.06 165
1967 가톨릭신문 제7대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 퇴임 감사미사 봉헌 2021.01.06 61
1966 도민일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끊임없이 던진 도전장 2021.01.05 97
1965 강원일보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 서품·착좌식 2021.01.05 196
1964 가톨릭신문 춘천교구장 퇴임한 김운회 주교 2021.01.05 95
1963 기타 [동해] 드라이브 스루로 세계평화 기원 미사 올린 묵호성당 2021.01.05 115
1962 평화방송cpbc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 퇴임 감사미사 2020.12.30 177
1961 강원일보 “종교간 화합 힘쓰고 지역민 보살핀 사제·교구민의 아버지” 2020.12.29 139
1960 도민일보 “그동안 받은 사랑 기도하며 갚아야 할 시간” 2020.12.29 82
1959 도민일보 도내 대부분 성탄절 예배·미사 비대면 진행 2020.12.29 59
1958 도민일보 오늘 김운회 춘천교구장 은퇴 미사 2020.12.29 82
1957 강원일보 천주교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 감사미사 2020.12.29 49
1956 가톨릭평화신문 “참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성탄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빛이 되길” 2020.12.23 160
1955 가톨릭신문 전국 교구장, 성탄 메시지 발표 2020.12.23 141
1954 강원일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합니다” 2020.12.22 203
1953 도민일보 “퇴임은 중요치 않아, 목자는 양 떼 속에 함께 있어야” 2020.12.21 207
1952 가톨릭평화신문 춘천교구 새 사제 1명 탄생, 주님 따르는 목자 되길 2020.12.17 219
1951 가톨릭평화신문 교구장 10여 년 “행복했고 감사합니다” 2020.12.17 286
1950 가톨릭신문 춘천교구장 퇴임하는 김운회 주교 2020.12.17 148
1949 도민일보 천주교 홍천 성산성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0.12.16 151
1948 강원일보 “사형제도 위헌 결정 촉구” 2020.12.11 99
1947 강원일보 천주교 춘천·원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2020.12.09 223
1946 도민일보 천주교 춘천교구 사제서품식 2020.12.09 172
1945 강원일보 천주교 춘천교구의 의지 '하나됨·평화' 2020.12.08 188
1944 도민일보 천주교 춘천교구 김주영 교구장 사목 표어·문장 발표 2020.12.08 168
1943 강원일보 한국 첫 천주교 사제의 거룩한 희생 기리다 2020.12.03 19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