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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김운회 천주교 춘천교구장
“주님 사랑·은총 온누리에 충만하길”

김운회 

승인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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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루카 24,46)는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지난 사순절을 회개와 보속의 실천으로 채워가며 부활을 준비해 온 형제자매 여러분께 마음을 다해 축복의 인사를 드리며,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기도드린다.

부활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며 가장 큰 신비이다. 부활이 없었다면 그분께서 강생과 공생활을 통해 가르쳐 주셨던 모든 것이 헛될 것이며, 창조 때부터 이어 온 구원의 희망도 의미 없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두말 할 나위도 없이 부활은 극진한 사랑의 결과이다. 우리 모두가 이 사랑의 증인이 되어, 온 세상을 향해 부활을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또 주님의 부활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당하고 계신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고, 많은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 치유와 일치의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

특히 며칠 뒤에 있을 총선거가 우리나라의 앞날을 환하게 밝히고 올바로 인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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