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기쁨 있기를”
기독교·천주교·불교계 성탄 축하메시지
“그늘진 사람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 필요”
올 한해 전 세계는 폭력과 테러,분노와 공포로 얼룩졌다. 그늘진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웃에게 예수님이 실천한 사랑의 힘이 필요한 시기다. 성탄절을 앞두고 기독교,천주교,불교계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희망했다.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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