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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성지

포천 관아와 형장 터

2015.10.16 00:58

관리자 조회 수:1516

하느님의 종 홍인 레오가 참수형으로 신앙의 씨를 뿌린 증거터

    


경기도 포천은 한국 천주교 전래 초기 신유박해 때 포천 지역에 천주교 신앙의 씨앗을 뿌린 ‘하느님의 종’들인 홍교만과 그의 아들 홍인 부자가 한양에서 이주해서 살던 곳이며, 아들 홍인 레오가 신앙을 증거하고 참수 치명한 곳이다. 포천 지역에 복음이 널리 퍼지게 된 것은 이들의 순교 정신 때문이다.
구 천주교 포천 성당이 처음 지어질 때만 해도 이렇다 할 신앙 공간이 없었지만 포천 지역은 원래 믿음의 뿌리가 깊은 곳이다. 이 포천 지역에 천주교 신앙의 씨앗을 뿌린 인물이 바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홍인(洪鏔, 1758~1802, 레오)으로, 지금도 천주교사에 굵은 선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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