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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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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품 소감문 – 손웅락 요셉 신부


어느새 저에게 사제품을 준비할 시기가 왔다는 것이 놀랍게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들보다 더 늦은 나이에 신학교를 다녔던 시간들 동안 많이 이해하고 받아 들여준 동기들과 형제처럼 함께 해준 교구 신학생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 향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도와주신 여러 은인들과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신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럼에도 모자란 제 모습들을 주님께 봉헌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 중에서도 용기를 내어 굳건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모습대로 저는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빈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도록 하느님께 바치며, 이 순간 또다시 첫발을 내딛습니다.





사제품 소감문 송준호 요한 신부

  

부족함 많은 제가 사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저를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며 지금까지 길러주신 교구 공동체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사제직을 수행하며 교회와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님 뜻에 순명하며, 제게 맡겨질 모든 소임을 성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특별히 저는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루카 22,19).”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서품성구로써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제단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제가 이 구절을 서품성구로 정한 이유는 미사성제와 성체성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현존을 드러내는 것이 사제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늘 기억하고 싶어서입니다. 이 말씀은 수난 전날 밤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하신 사랑의 권고이며,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해 주고 계신 주님께서 모든 믿는 이들에게 부여하시는 사명이기도 합니다. 저는 매 미사 때마다 성찬 전례를 거행하며 제 성구를 늘 되새기고,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충실히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한 저희 수품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장소/주차 안내> 

    춘천교구 가톨릭회관 춘천시 동면 만천양지길85  033-245-7300


    # 자가용: 가톨릭회관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가톨릭회관 주차장에는 

       오시는 순서대로 주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차장에 만차가 되면 주차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가톨릭회관 

       외부 도로변에 주차해 주시거나 만천성당(1.2km, 도보17분)에 

       주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기차(전철): 남·춘천역,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이용시 하차후 택시이용권장

    # 당일 우천시, 가톨릭회관 실내(대강당)에서 서품식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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