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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공개 세미나 개최


천주교, 강력범죄 피해자 가족 지원 방안 모색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6. 10. 16.



□ 천주교가 강력범죄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4층 강당에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가 주최하고, 정의평화위원회 산하 기구인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운영위원장 김형태 변호사)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위원장 이영우 신부)가 공동 주관한다.


□ 이번 세미나는 사형폐지소위가 지난 5월 정기회의에서 범죄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체계적인 사목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한 데에 따른 것으로서, 강력범죄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피해자 가족들이 현실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민간단체들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보자는 것이 목적이다.

□ 세미나는 박영대 위원(사형폐지소위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최기산 주교가 여는 말씀을, 이어 박병식 교수(동국대학교 법학과)가 “일본에 있어서의 범죄 피해자의 고통과 지원”, 조욱희 PD(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살인범죄 피해자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현실”, 김준연 검사(법무부 인권국 구조지원과)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방향”, 이종관 본부장(서울 동부 피해자 지원센터)이 “범죄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을 발표할 예정이다.


□ 한편, 주교회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사형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2000년 12월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3개 종단 대표자 모임을 가진 다음, 2001년 5월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산하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사형폐지소위는 음악회, 연극제, 포럼, 사형폐지 입법화 촉구 서명 운동 등을 개최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2002년과 2005년 두 차례에 걸쳐 사형수를 그린 영화 ‘데드 맨 워킹’(Dead Man Walking)(1995)의 실제 등장 인물인 헬렌 프리진 수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갖기도 하였다.
  현재, 사형폐지소위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피해자모임 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현실에 맞는 범죄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와 자료 수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특히, 주교회의는 2005년 추계 정기총회 때 사형제도폐지 동의에 현직 주교단이 서명하였고, 2006년 3월에는 십만 여 명의 천주교 신자가 서명한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지난 4월에는 사형폐지를 위한 범종교 연합에서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지관 스님, 고 강원룡 목사가 “생명을 지키는 일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형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문의
 -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 02-460-7622, FAX 02-460-7629)
 - 주교회의 공보기획부(☎ 02-460-7685, FAX 02-460-7688,
gongbo@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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