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화) 오후 2시, 솔올 성당에서 '영동지구 소공동체 연수' 가 있었다.
강의는 강사 김경희 마리아(ME 선택 진행, 작가, 프로그램강사, EBS 토요인문학콘서트 출연)가 맡았으며, 총 13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하반기 소공동체 연수는 '공동체 안에서의 상처치유' 란 주제로 소공동체 안에서 여러 신자들을 대하는 구반장들이 그 안에서 겪는 어려움과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찾고, 또한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본당의 형제자매들과 더욱 깊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준비하였다.
# 사진 제공: 장예림 아가다 (사목국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