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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남춘천지구 강촌 성당

2016.02.17 17:45

문화홍보국 조회 수:953

평화의 모후 강촌 성당

 

강촌 성당은 199791일자로 본당이 설립되었고 주보는 평화의 모후이다. 강촌 성당은 죽림동 주교좌본당 관할로 있던 강촌 공소, 추곡 공소, 후동 공소 등 3개 공소와 효자동 본당 관할이었던 광판 공소를 묶어 탄생한 공소 연합체본당이라 할 수 있다. 19584월 죽림동성당 주임신부였던 공 토마스 신부에 의해 강촌 공소가 설립되었고 구호양곡 등을 배급하면서 전교활동을 했고 가난했던 시절에 교회로부터 양곡이 나올때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주일과 교리가 있는 날에도 많은 신자들이 북적거렸다. 이 시기에는 미사집전과 교리공부를 위해 가정집이 사용되었으며 1960년에 지금의 본당 부지를 매입하고 공소를 이전했다.

1962년 미국인 참전용사들의 전사 보상금을 헌납받아 현재의 본당 건물을 기공하여 그 해 622일 구인란 토마스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미사를 드렸다. 1997년 봄에는 공소의 본당 승격에 대비하여 내부 수리 및 보수를 완벽하게 하였고 199791일 교구장 장익 주교는 강촌공소를 본당으로 승격시킬 것을 결정하고 97일 장익 주교의 집전으로 본당 승격 미사를 봉헌하였다. 본당으로 승격하면서 남면, 남산면, 서면 일부(당림리, 안보리), 추곡 공소와 후동 공소 그리고 광판 공소를 강촌본당이 관할하였다.

본당으로 승격된 이후 선교사들의 노력과 신자들의 굳은 믿음으로 공동체가 안정되고 본당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20057월 갑작스런 돌풍으로 성당 건물이 무너지는 시련을 겪게 되었다. 이후 신자들의 노력과 은인들의 도움으로 20081214일 아름다운 새 성전을 봉헌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본당 관할구역(남면 가정리 37)에 한국 순교성인 선교회의 선교사들의 집(피정의 집)이 있으며, 후동공소는 폐쇄 되었고, 추곡과 광판공소를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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