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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남춘천지구 퇴계 성당

2016.02.17 17:43

문화홍보국 조회 수:852

성 유대철 베드로 퇴계 성당

 

퇴계 성당은 199891일 죽림동 주교좌 본당과 효자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으며 유대철 베드로 성인을 주보로 모시고 있다. 기존 관할 성당이었던 효자동과 죽림동성당은 늘어가는 신자들로 각 본당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신설본당의 설립이 불가피해졌고 이런 상황에 따라 1995년 현 강남병원 뒤의 택지를 매입하며 1998년 본당설립이 구체화되면서 퇴계동 일부와 온의동, 삼천동, 칠전동, 서면 일부의 801세대 2,217명의 신자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로 시작하게 되었다.

1998912일 조립식으로 된 새 성전을 마련하여 첫미사로 어린이 미사를 봉헌하였고 927일에 교구장 장익 주교를 비롯하여 지역 사제단과 많은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설립 기념 미사를 봉헌하였다. 두 개의 본당이 합쳐져 신설된 본당이기에 신자들의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본당은 우리라는 사목 목표를 세우고 공동체로서의 참모습을 갖추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본당 소식지인 조각보를 만들어 매월 신자들에게 본당 소식 및 신자들 삶의 진솔한 모습을 전해주었고 본당 초창기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하여 본당 창립 후부터 설립 10주년까지의 본당사 자료집을 2권이나 만들기도 하였다.

200493당신 집에 대한 저의 열정이 저를 집어 삼킬 것이다”(요한 2:17)라는 성서 말씀을 모토로 하여 성전 건립 추진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새 성전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주임사제와 신자들은 여러 가지 사업과 모금 등을 하며 각고의 노력 끝에 이듬해 1030일 새 성전 건축 기공식을 하였고 20061111일 장익 주교의 주례로 현재의 성전을 봉헌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퇴계성당은 공동체 화합의 상징인 반쪽 십자가를 고안 제작하여 본당의 로고십자가로 사용하고 있으며 성당의 위치가 남춘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 가까운 곳에 있다는 특성을 살려 한동안 주일 저녁 9시에 미사시간을 배정하여 춘천에 온 여행객들과 여행에서 늦게 돌아오는 신자들이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외부 신자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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