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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성 정하상 바오로 애막골 성당


애막골 성당은 1998년 9월 1일 후평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성 정하상 바오로’를 주보로 모시고 있다. 1980년 후평동 본당이 설립된 후 관할 구역 신자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후평동 본당의 교우 수용 능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고 석사동 지역에 아파트 단지들이 신설되면서 이 지역에 거주하는 교우들이 과밀한 본당의 복잡함과 교통 불편 등으로 신앙 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었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과 소공동체 중심의 작은 교회를 지향하는 장익 주교의 사목 방침에 부응하여 애막골에 본당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본당 설립 당시에는 후평동에 125평 규모의 조립식 건물을 임시 성전으로 사용하며 사목협의회 및 각 구역과 제 단체를 결성하여 차근차근 본당의 틀을 만들어 나갔다.

설립 초기부터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 하느님께 봉헌하고자하는 신자들의 열망과 합의로 새 성전건립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신축 준비에 들어간 애막골 본당은 본당 설립 6개월 만인 1999년 2월 IMF라는 국난을 맞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염원으로 하나되어 성전기금 모금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춘천시 석사동 33번지에 1100여평의 부지를 매입하여 2000년 3월 지금의 성당 터에 주춧돌을 놓았고 대성당, 소성당, 사제관을 건축 완공하여 2000년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에 장익 주교의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2002년 7월에는 성당에 인접하고 있는 임야 1천 평을 매입하여 자연친화적인 야외 십자가의 길을 조성하여 신자들을 기도로 초대하고 있다. 또한 비신자들을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모든 교우들이 비신자 1명씩 봉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주일미사 참석율 30% 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4년 4월 28일에 교육관 및 수녀원을 건축하여 봉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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