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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춘천지구 화천 성당

2016.02.17 17:41

문화홍보국 조회 수:601

구세주 화천 성당

 

화천 성당은 1965226일 소양로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구세주이다. 화천 지역은 6.25전쟁 이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자들도 늘어나 1957년 화천 읍내에 경당을 마련하고 소양로 성당이 관할하는 공소로 시작하였다. 이후 화천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면서 1960년에는 원천리 공소가, 1961년에는 오음리 공소와 신포리 공소가, 19628월에는 삼거리 공소가, 9월에는 사창리 공소가 설립되었다. 1963년 박 토마스 신부가 화천 각지의 공소를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하면서 본당 설립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의 부지를 마련하여 화천 본당을 설립하고 화천 지역 내의 공소를 모두 화천 본당에서 관할하게 하였다.

화천 성당은 본당으로 승격된 이후 16년 동안 골롬반 외방 선교회 사제들에 의해 사목이 이루어졌는데 이 기간 동안 본당으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80년에 처음으로 한국인 사제가 사목을 시작하면서 본당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된 건물의 개보수를 계속해 나오면서 성당과 사제관의 신축을 위한 초석도 마련하여 20015월에는 새롭게 건축한 성전을 하느님께 봉헌하였다. 2004년에는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양로원을 운영하여 어른들을 모시는 봉사를 하고 있다.

화천 성당은 1개 읍 5개 면을 관할하고 있는데 넓은 지역에 신자들이 산발적으로 거주하고 있어 본당과 거리가 멀다는 문제점이 있어 신앙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그 해법을 찾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5년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신앙을 쇄신하고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전 신자 성경쓰기를 권장하고 단체와 구역반 모임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1110일 사창리 공소 건물이 낙후되었고, 선교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공소를 건립하여 축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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