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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춘천지구 후평동 성당

2016.02.17 17:38

문화홍보국 조회 수:679

착한 목자 후평동 성당

 

후평동 성당은 1980826(교구 교령에 의함) 운교동 본당에서 분가되어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착한 목자이다. 춘천시가 후평동을 중심으로 공단을 설립하고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등 도시개발을 진행하면서 그 지역에 인구가 크게 증가하여 춘천교구에서는 본당 설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후평동 705-3번지에 부지를 매입하여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다. 성당이 준공되자 198071일자로 본당을 설립하고 73일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설립 당시 관할 구역은 후평동 전 지역과 효자동과 교동의 일부지역, 동면 하일리, 만천리, 상걸리였으며 신자 수는 1,098명이었다.

교구장인 박 토마스 주교의 본당분리와 설립방침은 본당 건물만 세워주고 나머지는 신자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여 198073일 성전 봉헌식은 거행하였으나 성전 창문에 유리도 끼워지지 않고 성전 안에는 의자도 없어 신자들은 신문지를 깔고 미사를 봉헌하면서 본당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본당 운영에 필요한 조직을 구성하고 가정성화 및 교우들간의 사랑 나누기 등의 사목지침을 통하여 신자들이 영적으로 하나 되도록 이끌어 가고자 하였다.

19846월에 처음으로 한국인 사제가 부임한 이후 계속해서 한국인 사제들이 부임하면서 본당의 외적성장과 동시에 내실화에 노력을 기울여 본당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성모 신심을 높이기 위한 레지오의 활성화 및 길 잃은 양 찾기 운동을 전개하였고 착한 목자상시상제를 도입하여 교회내 신심활동과 사회생활에 모범이 된 신자들을 찾아 상을 수여하는 등 신앙생활의 쇄신을 기하고자 하였다.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은 2000년에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설립 20주년 자료집을 발간하였으며, 2004년에는 본당소식지인 뒤뜨르를 만들어 본당 소식을 알리고 신자들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 및 영성과 묵상의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후평동 성당은 2020년 본당 설립 40주년을 준비하면서 지속적인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복음화율 10% 달성하기, 주일미사 참례율 40% 달성하기, 구역반별 신구약성경 읽기(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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