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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서부지구 운천 성당

2016.02.17 17:54

문화홍보국 조회 수:667

그리스도 왕 운천 성당

 

운천 성당은 19701117일 포천 성당에서 분리되어 본당으로 승격,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그리스도 왕이다. 운천 공소에 처음으로 신자촌이 형성된 시기는 1938년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라는 곳에서 7가구의 신자들이 이주하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의 신앙 공동체는 의정부 본당의 공소로 시작되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포천 지구에 주둔하던 종군 조신부에 의해 미사가 집전되어 오다가 1954년 포천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포천본당 관할 운천공소로 편입되었다. 당시 운천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며 이들의 도움으로 공소를 짓고 미군 종군 신부가 미사와 고백성사를 집전하며 신자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19671228일 밤 공소가 화재로 전소된 후 포천본당의 지원으로 운천 345-7번지에 약 300평의 성당 부지를 매입하여 40여 평 규모의 공소를 짓고 196891일 서울대교구장이었던 김수환 대주교의 주례로 공소 축성식을 하였다. 1969년 포천 성당이 춘천교구로 이관되면서 운천공소도 춘천교구 관할이 되었다. 운천공소는 19701115일 춘천교구장이었던 박 토마스 주교의 결정에 의해 본당으로 승격되었는데 당시 철원본당 관할인 관인, 지포리, 문혜리, 양문 공소를 이관 받아 운천 본당에서 관할하게 되었다.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나 공소 당시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19901028일 성전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991926일 새성전 건립을 위한 새로운 현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성전 건립을 위한 바자회를 통해 성전 건립 기금을 모금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99536일에는 새 성전 건립의 염원을 담아 모든 신자들이 하나 되어 10년 이상을 기도하고 노력하여 성전을 완공하고 장익 주교의 주례로 새 성전을 봉헌하였다. 운천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면 물이 매우 맑아서 물에 구름이 비치면 마치 구름이 물속에 잠긴듯하여 그 이름이 구름내라 불려졌고 한자로 구름운(), ()으로 표기하여 운천이 되었다고 한다. 운천 성당은 자신과 가정의 성화를 위해 매 미사 전 20분간 성서 봉독하기와 하루 3번 이상 3인 이상에게 감사와 칭찬, 인정과 격려의 말을 할 것을 권고하는 감사와 칭찬의 133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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