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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영동지구 옥천동 성당

2016.02.17 18:04

문화홍보국 조회 수:547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옥천동 성당

 

옥천동 성당은 19741215일 임당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다. 1970년에 이르러 강릉지역에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효과적인 사목활동을 위해 본당 신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교구장인 박 토마스 주교는 강릉시 용지로 131의 땅을 매입하고 19734월 성당 건립 공사를 시작하였다. 당시 박 주교는 강릉 갈바리 병원에서 기거하면서 직접 공사 진행을 관장하기도 했으며, 착공한지 19개월 만에 완공하여 1974111일 봉헌식을 거행하고 본당이 설립되었다. 본당의 주보인 성가정1973년부터 박 주교가 적극 권장하며 전개해 온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의 뜻을 담아 정한 것이다.

본당 초기에 부임한 골롬반 외방선교회 신부들은 본당의 활성화를 위해 레지오 마리애, 빈첸시오 협의회 등 각종 신심 단체를 창립하였고 예비신자 입교를 위해 신자 배가 운동을 적극 전개하였다. 1982년부터 한국인 사제가 사목을 맡았는데 이때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진출하여 사목을 돕게 되었다. 1984년 강릉 포남동 일대의 택지개발로 이 일대의 인구수가 증가하자 평신도들이 적극적인 전교활동을 펼쳐 신자수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신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피정을 권장하고 교육관도 신축하였으며 이로 인해 여러 단체에 속해 있는 신자들의 활동이 활성화되었다.

1988년에는 불우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기탁받은 기금을 바탕으로 아녜스 장학회를 발족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해 나가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이 장학회는 1990도아 장학회로 개명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하여 운영되고 있다. 옥천동 성당은 사제, 신자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외적, 내적인 성장이 계속되고 신자 수가 증가하면서 여러 본당을 신설하여 분가시켰고 1994년에는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옥천동 본당 20년사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노암동, 초당, 솔올, 입암 등 여러 본당을 분가시킴으로서 옥천동 성당의 관할 구역은 설립 당시보다 많이 축소되었으며 단독 주택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새로운 인구의 유입이 없어 신자 수가 다소 감소하였다. 하지만 본당 설립 40주년을 맞으면서 전 신자 성경 필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됨을 확인하고, “성가정 성당으로서의 진면목을 실천하기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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