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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본당 약사

영북지구 설악동 성당

2016.02.17 18:00

문화홍보국 조회 수:746

삼위일체 설악동 성당

 

설악동 성당은 1981713일 준본당으로 설립되었고 198449(교구 교령에 의함)에는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삼위일체이다. 설악동 성당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상주하는 인구가 늘자 19805월에 교구장 박 토마스 주교가 관광 사목의 효과를 고려하여 성당 건립을 발의함에 따라 현 본당 부지(강원도 속초시 청봉로 97)를 매입하고 성당 건축 공사에 착수하여 1981712일 박토마스 주교의 집전으로 성당 봉헌식을 갖고, 713일에 설악동 준본당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신자수는 300여 명이었고 설악동 전체를 비롯하여 도문과 장재터, 대포동 일부가 관할 구역이었다. 준본당 설립 후 신자들은 사목회를 조직하는 등 본당 체계를 갖추어 나가며 본당 승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198449일에 설악동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교동 본당 관할의 물치 공소가 설악본당 관할로 이관되었다. 19922월에는 사랑의 씨튼 수녀회를 초청했으며 1996622일에는 물치 공소의 강당을 신축 봉헌하였다. 설악 본당은 기존 단체를 활성화하면서 성가대와 레지오, 마르티노회, 연령회를 만들기도 했다.

1990년도 하반기부터 설악본당 관할 지역은 관광 상권이 사양길에 접어들며 지역 경제도 내리막길이 되어 가고 있다. 금강산 여행과 값싼 동남아 여행에 기선을 빼앗기면서 설악산은 행락철 외에는 한산하고 외로운 곳이 되어 가고 있다. 설악 본당은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는 본당의 특색을 살려 주일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성당을 찾아오는 관광객 신자들을 위해 미사 후 기념촬영을 하여 사진을 보내주기도 하고 주일 미사 때 성가봉사를 해주는 성가대는 물치공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곳을 찾는 신자 관광객들에게 성당을 알리는 효과를 보기도 하였다. 전국의 많은 관광지가 개발되고 이로 인해 설악동을 찾는 관광객의 미사 참례율이 하락하는 추세이기는 하나 관광철 주일 미사 참례하는 신자의 40%정도를 관광객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좋은 인상을 주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성당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당의 사목을 돕던 사랑의 씨튼 수녀회는 20092월 철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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