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지속적 확산 위한 협력 다짐

by 문화홍보국 posted Nov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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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지속적 확산 위한 협력 다짐

인천 평협·대전 평단협도 선포식 계획, 한국 평협 2015년 제2차 상임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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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회 주교(앞줄 오른쪽 세 번째)와 권길중(김 주교 오른쪽) 회장을 비롯한 한국 평협 상임위원들이 7일 강릉 임당동성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선 기자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는 6~7일 강원 강릉 가톨릭관동대에서 2015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2016년에도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천교구 평협은 28일 열리는 본당 총회장ㆍ교구 단체장 연수에서, 대전교구 평단협은 교구 시노드를 마치고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선포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교구(4월)와 광주대교구(5월), 대구대교구(9월) 평협(평단협)은 이미 선포식을 열고 활발하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대구대교구 사제단 461명이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선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상임위원들은 생태 회칙 「찬미 받으소서」를 공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EM(유용 미생물군) 적극 활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운동 등을 제안했다.

권길중 회장은 “각 교구에서 펼치고 있는 환경 운동 지침을 취합해 전국 교구에 알리자”면서 “「찬미 받으소서」가 ‘회칙’으로만 남지 않도록, 우리 삶 속에서 회칙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자”고 당부했다.

춘천교구 평협이 주관한 이번 상임위원회에는 전국 12개 교구 평(단)협 회장, 임원들이 참석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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