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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 성당 신축 완공 봉헌미사

by 문화홍보국 posted May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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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 성당 신축 완공 봉헌미사

이진동 사목회장 등 감사패 수여

▲ 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 성당 봉헌미사가 5일 열렸다.
▲ 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 성당 봉헌미사가 5일 열렸다.

천주교 춘천교구 출신 첫 교구장인 김주영 주교를 배출한 효자동 성당(주임신부 원용훈)이 새로 지어졌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5일 김주영 교구장을 비롯해 춘천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효자동 성당 봉헌미사를 진행했다. 성전문 개문과 입당 행렬, 성당 봉헌, 성수 축복 등에 이어 김세일 테너(강원대 교수)의 축가와 축성 증서 서명 예식이 끝나자 신자들이 환호했다. 이진동 효자동성당 사목회장 등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정시춘 건축가가 설계한 효자동 성당은 지하 1층, 지상 2층 1093.14㎡ 규모로 지어졌다. 총 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남은 봉헌금은 다른 성당 신축 모금에 쓰일 예정이다.

김주영 교구장은 “효자동 성당은 어린시절 내 신앙의 터이기도 하고, 사제로서 첫 미사를 봉헌한 곳”이라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말씀과 성사가 있다면 우리의 신앙공동체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69년 11월 20일 죽림동 주교좌 본당에서 분리 설정된 효자동성당은 김주영 춘천교구장 등 12명의 사제를 배출, 춘천교구 발전의 산파로 꼽히는 성당이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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