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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곳곳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행사 잇따라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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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곳곳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행사 잇따라


  •   2022.04.15


내일 4·16 판결비평 북콘서트
중학생 편지쓰기 등 추모행렬
춘천 명동서 ‘기억부스’ 운영도

▲ 14일 춘천중학교에서 진행한 세월호 추모 행사 진행 모습.
▲ 14일 춘천중학교에서 진행한 세월호 추모 행사 진행 모습.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강원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청소년계 등에서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책임자 처벌을 위한 판결과 진상규명 과정을 공론화 하는 자리가 16일 춘천 커먼즈필드에서 열린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세월호 TF가 엮은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과정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된 ‘4·16 판결비평 북콘서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우 4·16 연대 사무처장과 류하경 변호사,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지난 8년간 세월호 참사의 사회적 해결이 이뤄지지 못한 이유 등을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진단했다.

이날 춘천중학교 전교생이 편지쓰기와 리본 만들기에 참여하는 등 일선 학교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16일 오후 2시 춘천 명동에서 춘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기억부스’를 운영한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거행했던 세월호 8주기 추모 미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춘천시민행동은 16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다수 발생한 경기 안산 단원고 등 안산 지역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 참가자도 15일까지 모집한다.

강원지역 곳곳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거나 관련 기록을 모두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현수막 등도 걸렸다.

김여진·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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