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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교도소 수용자들 위한 기부 이어져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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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교도소 수용자들 위한 기부 이어져

각계각층 마스크 등 후원


2022-3-31 (목) 21면




◇춘천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월 한 달간 종교계, 기업 등 12곳에서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코로나19로 격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춘천교도소에 따르면 이번달에 물품을 기부한 곳은 12곳으로 3,000만원 상당에 달했다.

교정협의회가 생수 1만개와 KF-94 마스크 9,000개를 기부한 것을 비롯해 천주교 교정사목회가 생수 8,000개와 빵 4,000개, 푸른풀선교회가 방역복 1,000벌을 전달했다.

또 분당주사랑교회가 300만원, 유홍철 교정위원이 200만원 상당의 스낵류를 기부했고, 자비실천연합이 단팥빵 1700개,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가 생수 5,000개를 나눴다. 백락사 성민스님, 대영벨류(대표 김대엽), 운천스님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김현우 춘천교도소 소장은 “기부자들이 나눈 온정이 수용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월 한달간 종교계, 기업 등 12곳에서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강원일보 원문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22033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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