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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CPBC ‘ARS의 힘'

by 문화홍보팀 posted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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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CPBC ‘ARS의 힘’

김영규 스테파노(보도제작부 기자) 

Home > 여론사람들 > 현장돋보기
2022.04.03 발행 [1656호]



2만 6000명, 2만 1000명….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TV 매일미사 ARS 후원 참여자 수다. 미사를 주례한 사제들은 성전 신축, 해외 선교 등 각종 사연을 전한다. 진심이 신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리고 1억 2000만 원, 5000만 원…. 시청자들이 보내온 ARS 성금액이다. 전화 한 통에 담긴 힘이다. 

후원자들의 정성도 다양하다. “벽돌 한 장 값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후원자를 비롯해 제대와 독서대 등을 봉헌하고 싶다는 후원자, 펌 비용 3만 원씩을 모아 전한다는 신자, 일용직으로 모은 일당을 봉헌한 후원자도 있다. 고개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는 허름한 곳에 살면서도 신문지에 꼭꼭 싸맨 돈을 봉헌한 후원자도 빼놓을 수 없다. 미국과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에 거주하는 한인 신자들의 봉헌 물결도 이어졌다. 정성이 쏟아진 만큼 심금을 울리는 사연도 적지 않다. 말기 암환자인 아내 요청으로 후원에 참여한 신자를 비롯해 남편이 남기고 간 현금 유산을 봉헌한 후원자, 자신의 통장 잔액 모두를 후원한 신자 등이다. 처음 받은 기초연금을 후원하면서 기도와 응원을 함께 보낸다는 신자도 있다.

CPBC는 시청자들이 ARS로 전해온 성금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춘천교구 효자동본당이다. 본당은 3월 27일 새 성전 입당식을 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엔 새 성전 봉헌식을 할 예정이다. 앞서 원용훈(효자동본당 주임) 신부는 2021년 매일미사 강론을 통해 새 성전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게 될 날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ARS로 화답했다. CPBC는 또 최근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에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데 사용된다. CPBC 사장 조정래 신부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있다”며 ARS의 힘을 강조했다. 여기엔 후원자들의 사랑이 담겼다. 그 감동의 물결은 내일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1175&path=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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