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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천주교계 공동체 정신 되새긴다

by 문화홍보국 posted Mar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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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천주교계 공동체 정신 되새긴다

  • 김진형 
  •  
  •  입력 2022.03.02

춘천교구 사순절 서한 발표
생태계 보호 연대 의미 강조
원주교구도 성경 필사대회

사순절을 앞두고 강원 천주교계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긴다.
 

▲ 김주영 춘천교구장
▲ 김주영 춘천교구장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시몬 주교)은 최근 사순절 서한을 발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서한은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게 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김 교구장은 사순 시기 코로나19의 반복을 막기 위한 생태 공동체 정신의 함양을 강조했다. 김 교구장은 “팬데믹은 우리가 헤아리지 못했던 것을 일깨웠다”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고통의 시간을 반복해서 겪지 않으려면 서로에 대한 연민으로 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조규만 원주교구장
▲ 조규만 원주교구장

천주교 원주교구(교구장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도 사순절을 맞아 독서·복음 필사대회를 2일 시작,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사순시기 성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로 성경 필사를 완성한 신자가 많은 본당별로 시상을 할 계획이다. 사순절은 부활절 전 행해지는 40일간의 재기다. 올해는 재의 수요일인 3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 행해진다. 40이란 수는 예수가 40일 동안 광야에서 받은 시험과 40일간 시내산에서 모세의 금식, 이스라엘의 40년간 광야 생활, 예수 부활에서 승천까지의 40일 등 고난과 부활의 상징적 기간을 의미한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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