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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는 성경 통독 ‘말씀살기’ 영상 강의 중

by 문화홍보국 posted Feb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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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는 성경 통독 ‘말씀살기’ 영상 강의 중

신부들이 강의 영상 공개하면
신자들은 안내대로 성경 통독

발행일2022-02-13 [제3281호, 2면]

춘천교구 방상훈 신부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위한 성경 통독 ‘말씀살기’ 강의 3강에서 성경 통독하는 신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유튜브 영상 갈무리


춘천교구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위한 성경 통독 ‘말씀살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말씀살기’ 강의는 교구 사제성경모임이 성경을 통독하는 신자들에게 응원과 격려·지지를 전하는 유튜브 영상으로, 영상에는 해당 영상 제작을 맡은 사제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정해진 성경 분량에 대한 쉽고 유익한 해설이 담겨 있다.

사제성경모임은 2020년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해 왔다. 올해 교구장 사목교서가 ‘말씀살기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주제로 발표되면서 사제성경모임은 신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영상을 만들어 교구 유튜브 채널(채널명 ccdiocmedia)에 올리고 있다.

교구 성경사목부(부장 오경택 안셀모 신부)가 제작한 「매일의 삶 말씀살기」 책자를 토대로 이뤄지는 말씀살기 강의는 1년 여정이다. 사제들은 한 달에 한 번가량 한 달간 공개하는 강의 영상을 올리는데, 신자들은 각 범위에 맞는 영상을 시청하고 책자와 성경을 읽으면 된다. 책자는 ‘말씀을 품으신 성모님 축일’인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부터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까지 1년간 성경을 모두 읽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오경택 신부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은 주변 이웃과 작은 미물 하나하나에 깨어 있자고 다짐하는 여정”이라며 “말씀살기 안에서 깨어 있음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문의 033-240-6020 교구 성경사목부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가톨릭신문 원문보기: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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