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11일 `평신도 추념의날' 행사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성당

by 문화홍보국 posted Nov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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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평신도 추념의날' 행사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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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11일 평신도 추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춘천 죽림동성당에서는 김주영 교구장의 주례로 엄주언(1872~1955년) 말딩 공덕비 제막 축복예식이 거행된다.


춘천 출신 엄주언 말딩은 19세 때 `천주실의’를 읽고 감명받아 한국 천주교 발상지인 경기 광주 천진암에서 교리를 배우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 죽림동 주교좌성당의 모체인 곰실공소를 건립하고 죽림동성당의 터를 마련하는 등 평신도로서 선교의 모범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축복예식에 이어 평신도 추념의 날 기념미사가 봉헌된다. 또 김일환 자랑스런평신도발굴위원장의 발굴사업 안내, 사례 발표, 교구 신앙선조들을 위한 연도도 진행된다.

임용순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은 “평신도 추념의 날은 1998년 고(故) 장익 주교가 계실 때 정한 교구 고유의 날이지만 이어지지 못하다가 지난해 처음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


강원일보 원문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211108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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