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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성당 새 성전, 자비와 사랑의 집 되길”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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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성당 새 성전, 자비와 사랑의 집 되길”

  • 2021.04.29

52년 역사 뒤로… 새 성전 첫 삽
전례예절형식 성당 기공식 열려

▲ 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 성당 기공식이 28일 성당 앞에서 열렸다.
▲ 천주교 춘천교구 효자동 성당 기공식이 28일 성당 앞에서 열렸다.

김주영 천주교 춘천교구장을 배출한 효자동 성당이 52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 성전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다.효자동 성당은 28일 성당 입구에서 이재수 시장,황환주 시의장,원용훈 효자동본당 주임신부,이진동 본당 사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당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김주영 교구장의 주례로 미사보다 간소화된 전례예절 형식으로 개최,강론과 보편지향 기도,공사개요 보고 장업축복,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수 시장은 축사에서 “시정부는 성당 옆 교육원 공간을 역사관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성전 건축에 도울 일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교구장은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축성식을 했던 효자동 본당은 춘천교구 발전의 산파 역할을 한 곳”이라며 “친구들과 주일 아침 성당을 청소하고 미사에 참례한 기억이 많아 아쉽기도 하지만 새 성당이 지어진다는 기대감으로 기도할 뿐”이라고 말했다.또 “성당이 겉모습의 화려함을 뽐내기 보다는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자비와 사랑의 집이 되길 원한다”며 “성당 안의 신자들이 이뤄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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