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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의 첫 결혼주례, 청춘과의 약속 지켰다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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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의 첫 결혼주례, 청춘과의 약속 지켰다

  • 2021.04.26

김주영 춘천교구장 취임 후 첫 주례
교구청·성당에서 인연 맺은 신자

▲ 김주영 주교의  혼인미사 주례가 지난 24일 스무숲 성당에서 열렸다.
▲ 김주영 주교의 혼인미사 주례가 지난 24일 스무숲 성당에서 열렸다.

김주영 시몬 주교(춘천교구장)가 지난 24일 스무숲 성당에서 취임 후 첫 혼인미사를 봉헌,눈길을 끌었다.결혼식의 주인공은 천주교 춘천교구청 직원 장예림 씨와 박태근(강원도민일보 독자국 사원)씨 부부다.

주교가 혼인미사의 주례에 직접 서는 일은 흔치 않다.특히 코로나19로 교구장을 포함한 사제들이 외부 활동을 최소화 하는 가운데에서도 이번 혼인미사의 주례로 선 이유는 순전히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신부·신랑과의 약속 때문이다.장 씨는 교구청의 같은 부서에서,스무숲 본당 신자인 박 씨는 당시 주임 신부 김 주교와 인연을 맺었다.김 주교는 교구청 사목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혼인미사 주례를 약속했었다.

 김 주교는 주례사에서 “여러분의 삶에 희망과 사랑의 꽃씨를 심고,모든 것에 감사하며 복음의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10여명의 사제들도 미사에 함께 했다.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임용순 천주교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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