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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진 제랄드 신부 선종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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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진 제랄드 신부 선종

2021.04.21




천주교 춘천교구에서 활동한 선교사 진 제랄드 신부(Gerald Peter Wilmsen)가 최근 미국에서 선종했다.향년 87세.

제랄드 신부는 지난 6일 미국 로드아일랜드 브리스톨에 있는 던힐 재활요양원에서 별세했다.성골롬반외방선교회 소속인 고인은 1934년 미국에서 태어나 1959년 사제품을 받고 이듬해부터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펼쳤다.춘천 죽림동주교좌본당 보좌와 춘천교구 홍천 서석본당 보좌를 거쳐,춘천교구 구인란 주교의 비서로 활동했다.이어 서석본당 주임,동해시 묵호 남호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중국 선교사로 파견돼 광저우 대학 등에서 영어를 가르쳤고,미국 LA 한인 센터에 거주하며 성소 담당 소임을 맡는 등 한국에 애정이 깊었다.추모미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바로 봉헌하지 않고 고인의 생일인 9월 17일 미 위스콘신주 하워드 성 요셉 성당에서 봉헌된다. 김진형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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