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도내 천주교 신자 수 소폭 증가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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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천주교 신자 수 소폭 증가

2021-4-14 (수) 4면 - 이현정 기자


강원도 내 천주교 신자 수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13일 발표한 '한국천주교회 통계 2020'에 따르면 2020년 12월31일 기준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김주영)와 원주교구(교구장:조규만)의 천주교 신자 수는 17만1,381명으로 전년 17만683명에 비해 698명 늘었다. 도내 교구별 신자 수는 춘천교구가 9만1,713명, 원주교구가 7만9,668명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도 신자 수 증가율은 0.15%(8,631명)로 2019년 0.8%, 2018년 0.9%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주교회의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54년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70여년만에 최저치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추세이기는 하나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영세자 수가 급감해 나타난 결과”라며 “올해 어느 수준으로 증가율을 회복할지 주목하고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


강원일보 원문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210413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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