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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독교계 철저한 방역 속 부활절 의미 되새긴다

by 문화홍보국 posted Ma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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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독교계 철저한 방역 속 부활절 의미 되새긴다

  • 2021.03.31

내달 4일 미사·예배 진행

내달 4일 부활절을 맞아 도내 기독교계가 미사와 예배로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긴다.지난해 천주교계는 사상 처음으로 부활절 미사를 중단했고,개신교도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와 원주교구(교구장 조규만)는 내달 4일 각 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봉헌한다.김주영 교구장은 이날 춘천 사회사목센터 ‘한삶의 집’을 찾아 밀알재활원 그룹홈 지적장애인들과 부활대축일 미사를 함께 한다.조규만 교구장은 3일 오후 8시 원주 주교좌 원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를,4일 오전 11시 원주 봉산동 성당에서 부활 대축일 낮 미사를 거행한다.
 도내 개신교계는 각 지역별로 연합예배를 한다.춘천기독교연합회(회장 손광오)는 이날 오후 3시 순복음춘천교회 본당에서 지역 연합예배를 연다.이수형 도기독교총연합회장이 설교를 맡았으며 춘천 출신 CCM가수 김하은이 특별찬양을 부른다.원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정운찬)는 오후 2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영강교회에서,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오영근)는 같은 시간 강릉장로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올린다.강릉예배는 영동 극동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강릉의 경우 헌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오영근 강릉기독교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시점에 헌혈이야말로 진정한 부활의 의미가 아닐까 한다”며 “지역 성도들에게 헌혈 캠페인을 지속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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