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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드라이브 스루로 세계평화 기원 미사 올린 묵호성당

by 문화홍보국 posted Ja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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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드라이브 스루로 세계평화 기원 미사 올린 묵호성당

단파FM 주파수 활용, 드라이브 스루 미사 봉헌21.01.01


드라이브 스루 미사현장
▲ 드라이브 스루 미사현장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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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성당이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온 인류의 평화와 코로나19 차단을 기원하는 '드라이브 스루' 미사를 1일 오전 11시 성당 광장에서 올렸다.


천주교 춘천교구인 묵호성당은 한국전쟁 피해자 중 종교지도자의 한 분이자 70년 한국전쟁을 통해 기억해야 할 순교자 라 파트리치오 신부의 삶인 순교활동으로 알려진 성당이기도 하다.

지난해 4월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관련 공동체 미사를 중단하고 온라인 및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해 참례 의무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동해지역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15일 만에 130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함에 따라 현재 2.5단계가 진행되고 있디. 이와 관련 오는 3일까지 모든 미사는 비 대면으로 진행하고 성모상 앞에서 차량을 활용한 '드라이브 스루'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미사준비 묵호성당
▲ 미사준비 묵호성당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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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묵호성당 미사 운영은 신부가 진행하는 미사를  단파FM 주파수를 활용해 정해지는 주파수에 채널을 고정하면 들을 수 있다. 또한 미사에 참여한 차량은 1대당 탑승 인원 2인으로 제한 운영했다. 
 
미사참여자 참례모습
▲ 미사참여자 참례모습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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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묵호성당 정홍 주임신부(사도요한)는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드라이브 스루'로 미사에 참례할 수 있어 다행이다. 매일 두 차례 이상 성당과 주변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 차단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사 봉헌 묵호성당 정홍 주임신부
▲ 미사 봉헌 묵호성당 정홍 주임신부

ⓒ 조연섭기자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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