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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부분 성탄절 예배·미사 비대면 진행

by 문화홍보국 posted Dec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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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부분 성탄절 예배·미사 비대면 진행

2020.12.28.

▲ 춘천 운교동 성당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영성체 의식을 봉행했다.

▲ 춘천 운교동 성당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영성체 의식을 봉행했다.


도내 기독교계가 코로나19로 차분한 성탄절을 보낸데 이어 27일 올해 마지막 주일 예배도 대부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치렀다.도내 대형교회 상당수는 지난 25일 성탄절 미사·예배와 이날 주일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순복음춘천교회의 경우 온라인 성탄절 예배에서 교인들이 보내온 메시지를 송출해 눈길을 끌었고,자가용을 가져온 일부 교인들은 교회 주차장에서 비대면 예배를 갖기도 했다.

천주교 원주교구는 지난 25일 원주 구곡성당에서 소수 사제만 참석한 가운데 조규만 교구장의 주례로 성탄 대축일 미사를 봉행했다.미사는 온라인 중계됐으며 원주교구 사제단도 주보를 통해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미사 등 대부분의 성탄행사를 취소한 춘천교구는 소양로·운교동 성당 등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영성체 의식을 진행해 주목받았다.춘천 소양로,강릉 임당·노암동 성당 등은 성탄절 미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오는 31일 열리는 송구영신 예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진형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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