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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사제생활비 30% 감축

by 문화홍보국 posted Sep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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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사제생활비 30% 감축

2020.09.22

코로나19로 인한 재정난 극복 차원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김운회)의 사제들이 내달부터 생활비를 30% 감축한다.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 교회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춘천교구는 교구장 사목서한에 따라 사제생활비 감축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감축된 지급액은 내달부터 지급된다.코로나19 확산 이후 교구 소속 본당의 상당 수는 신자 감소에 따라 봉헌금이 줄어들면서 성당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같은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제들이 나선 것이다.앞서 교구 사제들은 지난 4월 사목활동비와 생활비를 본당에 모두 봉헌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춘천교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추석 명절 위령미사를 100명 기준으로 야외에서 봉헌하라는 지침도 내렸다.야외 미사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실내 50명 기준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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