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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따라 교구별 후속 지침 마련

by 문화홍보국 posted Sep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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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따라 교구별 후속 지침 마련

광주대교구, 20일까지 광주시내 미사·모임 중단
대부분 교구는 제한적으로 공동체 미사 재개

발행일2020-09-20 [제3212호, 3면]

광주대교구는 광주광역시 내 본당과 기관 미사, 모임 중단을 9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9월 9일 밝혔다. 교구는 광주광역시가 3단계에 준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 20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

춘천교구는 공동체 미사 봉헌 여부를 지구·본당별로 판단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공동체 미사를 중단했던 서부지구 본당들은 9월 12일부터, 영동지구 주문진·임당동·옥천동·노암동·초당·옥계·솔올·입암·묵호본당은 9월 14일부터 미사를 재개했다.

춘천교구는 9월 11일 공문을 내고 추석 위령미사와 관련해 “공동체 미사 중단이 결정된 본당을 제외한 본당에서는 추석 위령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교구는 9월 11일부터 교구 내 성당과 기관, 학교, 수도회, 성지에서 봉헌하는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주일미사와 평일미사)를 재개했다. 다만 교구는 9월 20일까지 정규 미사 외에는 일체 소모임이나 행사를 갖지 않으며, 레지오마리애 합동주회와 주일학교 교리도 중지한다고 덧붙였다.

8월 27일부터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잠정 중단했던 의정부교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9월 12일부터 미사를 재개했다.

인천교구는 9월 14일자 공문에서 “인천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는 9월 15일부터 미사를 전면 재개한다”고 밝히고 “미사 외 기도 모임과 소모임 등은 10월 4일까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교구는 9월 9일부터 양산시내, 11일부터 밀양시내 본당과 기관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50인 미만 신자들과 미사를 봉헌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50인 미만 신자와 미사를 봉헌하게 되면 본당 주임신부는 주일미사를 증설할 수 있고 본당 내 다른 장소에서 미사를 동시에 봉헌할 수 있다.

공동취재팀

가톨릭신문 원문보기: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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