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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어려운 이들 돕기 위해 계속되는 교회 손길

취약계층에 꾸준히 생필품과 생계비 지원… 마음 돌봄 활동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도 도시락 주고 무료급식소 운영
긴급지원 성금 모아서 전달
정서적 고통 겪는 이 상담하고 비대면 돌봄서비스 마련 고심

발행일2020-09-20 [제3212호, 11면]

한동안 주춤하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우리 사회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오고 있는 교회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예방대책을 세우고, 위기에 취약한 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각 교구 사회복지회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알아보고, 향후 사회복지 활동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 위기 처한 취약계층 위한 긴급 대응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각 교구는 발 빠르게 이에 대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난하고 취약한 이들을 돕기 위한 긴급지원 성금을 모으고, 마스크와 세정제 등 방역 보조물품을 지원했다. 또 취약계층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도시락 및 반찬을 배달하거나, 여건이 되는 곳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이들 삶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황경원 신부)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 본부장 김정환 신부),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돌보고 있다.

우선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긴급지원금으로 산하 시설에 방역서비스를 했다. 또 1만1460가구에 밑반찬서비스, 손소독제 810개를 비롯해 총 1억1401만8710원을 지원했다. 바보의나눔 후원금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재난긴급생계비도 지원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실직하거나 무급 휴직 등 경제활동이 중단된 근로자 가정과 폐업을 비롯해 현저한 매출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자영업자 중 15개 기관 84가정에 총 5475만 원을 지급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 지원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원활동이 위축돼 어려움을 겪는 서울역 및 을지로 지역 노숙인들을 위한 긴급 물품도 전달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초기 코로나19 대유행 진원지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국장 신종호 신부)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후원금과 긴급재원을 활용해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7월까지 집계에 따르면 교구 사회복지회는 후원금 중 총 5억2000여만 원을 코로나19 지원사업에 투입했다. 3월부터 4월말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시 큰 피해를 입었던 대구대교구 관할지역을 위해 전국에서 답지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물품과 성금으로 나눔사업을 펼쳐 교구 내 136개 시설과 해외단체에 지원했다.

특히 4월부터는 2개월 간 ‘마스크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여분 마스크 또는 직접 만든 마스크를 기부하는 운동을 펼쳤다. 마스크 8400여 개를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을 통해 이주민과 난민에 전달하고, 몽골 등 해외지역에 기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업, 폐업, 결식 등 피해를 본 지역민들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공모 및 배분사업을 펼쳐 총 4억1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광주대교구의 경우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회장 이봉문 신부)를 중심으로 헌혈 운동과 노숙인 도시락 제공 등을 하고 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무료급식소 운영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에서 지난 3월부터 매일 저녁 광주시 동구 금남공원 일대에서 노숙인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또 교구청 사제와 직원들을 중심으로 혈액 부족을 호소하는 정부와 방역 당국, 지역 보건 의료 시설 등 요청에 적극 호응해 교구 전체 차원에서 헌혈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 중단 및 가계소득 급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1인 가구 포함)들을 대상으로, 신자 비신자 차별 없이 신청을 받아 가구 당 30만~50만 원을 지원하는 ‘작은 디딤돌’ 코로나19 특별 생활비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손병선 회장이 지난 3월 12일 서울 후암동 일대 쪽방촌에서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 교구별 다양한 지원 활동

전주교구는 전북 익산에 빈민사목 무료급식소 ‘요셉식탁’ 문을 열었다.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지난 9월 1일 오후 5시45분 익산역 인근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42-14(중앙동 2가 1층) 현지에서 ‘빈민사목 요셉식탁’ 축복식과 개소식을 갖고 가난한 이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전교구는 교구 차원에서,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모금된 기금 5억5000만 원을 교구 내 각 본당 신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원했다. 7월 6일에는 교구 사제단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억여 원 중 9000만 원을 미혼모 시설인 대전 자모원에 전달, 출신 가정 23개소에 전달하도록 했다.

부산교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자선금’을 모금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억8482만 원이 모였고, 지금까지 코로나19 관련 위기대상자 긴급생계비를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부산의료원 및 재단병원, 교황청 전교기구 등 다양한 곳에 6억166만여 원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창해 신부)은 경제적·심리적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교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명지도 가이드북’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 생명지도 가이드북 리플렛은 사회복음화국 경제적 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교구 상담기관 및 교구 인준 종합복지관을 안내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원교구는 2020년 사순 시기 동안 모금된 사순저금통 기금으로, 치료비가 긴급하게 필요한 교구민을 지원하는 긴급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주교구 가정사목국장 이금재 신부(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전주교구청 직원들이 지난 3월 9일 대구대교구에 지원하는 마스크를 보내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주교구 홍보국 제공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성남 안나의 집을 통해 노숙인과 홀로 사는 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한마음한몸운동본부 제공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마스크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구 논공본당 사회복지위원회 관계자가 지난 4월 27일 기부용 마스크를 손수 제작하고 있다.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제공

■ ‘찾아가는 복지’에 중점

코로나19는 교회가 일반적인 돌봄 방식으로 행해온 대면 서비스 제공을 불가능하게 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교구 내 복지시설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설 이용자들 대다수가 외부 차단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시설 내 프로그램 중단으로 여가문화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사회에 맞춰 기존 ‘찾아오는 복지’가 아닌 ‘찾아가는 복지’에 중점을 둔 대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다른 교구도 마찬가지다. 춘천교구 사회복지회(회장 이명호 신부)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활발히 나서는 한편, 7월 24일과 8월 10일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디지털기술 활용 돌봄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개발해야 하는 당위성에서 나온 활동이다.

부산교구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상임이사 김영환 신부) 역시 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회 산하시설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시락 등 대체식을 제공하는 급식서비스와 방문 상담 등을 펼치는 한편, 비대면 서비스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안동교구사회복지회(회장 김학록 신부)도 시설 내에 모여서 실시하던 여러 교육이나 프로그램 등은 제한하거나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변경했다. 무료급식소를 비롯한 여러 시설에서는 도시락이나 대체식을 지급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등을 위한 마스크 등 방역용품 지원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동취재팀

가톨릭신문 원문보기: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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