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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본당, 주보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 코너 마련

by 문화홍보국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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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본당, 주보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 코너 마련

2020-07-12 [제3203호, 3면] 


춘천 우두본당(주임 김혜종 신부)이 코로나19로 힘겨움과 고단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 신자들과 위로의 말을 나누기 위해 본당 주보에 ‘나에게 힘이 되어 준 한마디’ 코너를 마련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준 한마디’ 코너는 신자들이 매주 성경 구절이나 책·영화 속 구절과 대사, 누군가 자신에게 해 주었던 말 등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 한마디를 사연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적는 난이다.

첫 순서로 7월 5일자 주보에 한마디를 적은 본당 주임 김혜종 신부는 “이 말씀은 저의 서품 성구로, 삶의 모든 순간에 늘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항상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해당 문구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다’(요한 1,14)는 성경 구절이다.

김 신부는 이번 코너와 관련해 “삶에 힘이 돼 준 한마디가 있다면 그 향기로운 말들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나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이 돼 줬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이 힘들 때 힘이 돼 준 말은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도 힘이 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원문링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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