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춘천 죽림동주교좌본당, 다양한 100주년 기념 행사 마련

by 문화홍보국장 posted Ju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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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죽림동주교좌본당(주임 홍기선 신부, 이하 본당)이 올해 본당 설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본당 설립일은 1920년 9월 22일로, 100주년 기념 표어는 ‘은총의 100년! 계승의 100년! 영광의 100년!’이다.

본당은 6월 19일 오후 7시 강원도 춘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100년사 출판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본당 수호성인 축일인 예수 성심 대축일에 거행되는 이번 미사는 교구장 김운회 주교가 주례한다. 앞서 본당 주임 홍기선 신부를 포함해 100년사 편찬 위원회는 1년간 100년 동안의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죽림동 예수성심 주교좌 본당 100년사」로 엮었다. 해당 책은 이날 미사에 참례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6월 21일 오후 2시에는 ‘100주년 기념 학술 토론회’가 교구 교회사연구소(소장 김주영 신부) 주관으로 성당에서 열린다. ‘구인란 토마스, 박 토마스 주교의 사목활동’이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여진천 신부(원주교구), 교구 교회사연구소 이원희(요세피나) 상임 연구원이 교구 초석을 닦고 성장시킨 두 주교의 활동에 대해 발표한다. 두 주교는 역대 교구장으로, 구인란 토마스 주교는 본당 6대 주임 신부다.

본당 설립 100주년 당일인 9월 22일 오후 3시에는 성당에서 ‘100주년 기념 축하 미사’가 거행된다.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봉헌되는 축하 미사 후에는 축하식도 열릴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원문 링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3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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