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코로나 대처하는 `슬기로운 미사생활' 호응

by 문화홍보국 posted Ap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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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처하는 `슬기로운 미사생활' 호응

도내 천주교 유튜브채널 활동


2020-4-17 (금) 21면 




◇천주교 춘천교구, 원주교구 소속 신부들을 포함한 사제들이 유튜브 채널`신소재'를 통해 재미있는 신앙생활 콘텐츠를 전하고 있다. 사진=화면 캡처.



“미사가 그립지 않으세요? 신부들은 뭘 하고 놀까요?”


코로나19 여파로 강원도내 천주교 교구 미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이용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는 `신소재'. 수원가톨릭대 출신 춘천·원주·수원 사제 22명이 주축을 이룬 신소재는 `신부들이 소개하는 재미있는 신앙생활'을 줄인 말이다.

신부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담은 강론을 전하고, 올바른 영성체 자세를 유쾌하게 소개하는 등 무겁지 않은 소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양두영 신소재 대표 신부는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들로 신앙 안에서 사는 즐거움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또 천주교 춘천교구는 교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슬기로운 미사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본당 순례 미사를 릴레이로 올리고 있는 것으로 16일에는 춘천 효자동 원용훈 신부가 주례를 맡았다. 17일에는 후평동 엄기영 신부, 18일 만천성당 조철희 신부 등으로 미사가 그리울 교우들을 위해 중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현정기자

원본링크: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200416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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