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순교자 삶·신앙 재조명, 순교 신심 드높여

by 문화홍보국-주보 posted Oct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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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삶·신앙 재조명, 순교 신심 드높여

교구별 순교자 성월 행사 다채 
20150927
전국 교구는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다양한 순교자 현양 행사를 열고 순교 신심을 북돋웠다.

춘천교구는 15일 춘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순교자 현양 대회를 열고 춘천교구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을 기렸다.

교구장 김운회 주교가 주례한 현양 미사에서 홍기선(교구 사목국장) 신부는 강론을 통해 “순교자들이 지녔던 불굴의 용기와 고결한 인내, 굳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묵상하자”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을 기리고, 그들을 본받아 우리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교구 교회사연구소(소장 김주영 신부)는 20일 춘천 스무숲성당에서 ‘전쟁과 순교자’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시복을 추진 중인 근현대 순교자의 삶과 신앙을 재조명했다.

‘춘천교구 한국인 사제 3위의 삶과 순교 영성’을 발표한 신호철 신부(춘천교구 교회사연구소 연구위원)는 “순교만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순교가 자칫 신화적 영웅담이 될 수 있고, 순교자들이 우리와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들 같이 느껴질 수 있다”며 “이들의 삶을 볼 수 있는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자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영선 기자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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