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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업시스템 조인 배경, 전망





평화신문 867호

2006-04-16 발행


 










기계보다 먼저 사람이 '하나' 돼









 통합양업시스템 개발은 사목행정 전산시스템을 통합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각 교구 전산담당 사제와 실무자들이 사목행정 시스템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2년여에 걸쳐 매달 회의를 갖고 사목행정 표준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다.

 전국 사무처장과 전산담당 사제들은 2005년 1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각 교구 사무처장과 전산담당 사제, 주교회의 담당 사제를 중심으로 사목행정표준화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한 데 이어 2005년 10월에는 전국 전산담당 사제 회의에서 준비한 사목행정 표준화안을 기초로 교구간 다소 상이한 부분과 기준들을 표준화하는 논의를 거쳤다.

 현행 신ㆍ구 양업시스템은 교적관리와 각종 성사 관련 업무, 교무금, 본당 회계 등을 전산 처리하고 있으며 전국 1400여개 본당(군종교구 제외) 가운데 80%선인 1100여개 본당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통합양업시스템 개발은 △2006년 상반기-회계 부분과 사목정보 활용에 대한 논의 △7월-전국 전산담당 사제와 실무자들 연수회에서 통합양업시스템 개발을 위한 제안요청서 마련 및 각 교구 사무처장 검토 △9월-우리은행측에 제안요청서 제출 △하반기-우리은행과 협력을 통해 신ㆍ구양업시스템 분석과 시스템 설계 완료 △2007년 상반기-통합양업시스템 개발 △하반기-개통 안정화 작업 등 일정으로 추진된다.

 이와 같은 일정은 지난 1월 전국 사무처장 회의와 2월 전국 총대리 회의 및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 보고됐으며, 주교회의 상임위원회가 서울대교구를 통합양업시스템 개발을 위한 우리은행측과 협약 주체로 결정함에 따라 이날 서울대교구청에서 조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주호식(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장) 신부는 "통합양업시스템은 기존 양업시스템에서 미흡했던 사목정보 활용 부문을 보완함으로써 사목자들의 사목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은행과 지속적 협력 관계를 통해 통합양업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한국교회 사목행정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사진설명)
정진석 추기경(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황영기 우리은행장(네번째)을 비롯한 서울대교구 및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10일 통합양업시스템 개발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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